좋아하세요? 클래식한 작가,<클래식 음악 사랑> 글쓰기

호프맨작가책 <나는누구인가> 시세이집



삶이 깊어질수록 클래식 음악을 더욱 풍요롭게 듣게 된다.


슬플 때, 울적할 때도 듣고, 기쁠 때, 희열감에 들뜰 때도 듣게 된다.



세월이 짙어질 수록 클래식 음악, 고전 영화 음악들은 창작을 위한 동반자가 된다.


습관이 깊어지면 변하지 않는 클래식이 유행을 타는 음악보다 오래된 습관에 어울린다.



새벽 4시 기상하면 정갈하게 단장하고 책상에 앉는다. 올해안 날마다 올리기 2000일째로 가는 6년째 블로그에 익숙한 글쓰기가 시작된다. 5시 반이면 숙소에서 나와 4년째 같은 사무실에 도착한다. 그 사무실에서 나를 반겨주는 것은 4년동안 같은 우정어린 컴퓨터다. 그 컴퓨터에 최근 2개월정도 익숙하게 장착된 블루투스로 외동딸이 선물한 사랑스러운 헤드셋을 연결한다. 간밤에 듣고 싶은 음악들을 켜고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의 선율들에서 소설 창작 작품의 글쓰기가 시작된다. 소설이 내년에 단행본으로 출간할 작품이다.



쇼펜하우어는 언어로 구성되어 있지 않는 클래식 음악을 예찬하였다. 니체 또한 작곡까지 할 정도로 클래식 음악에 조예가 있었고, 한때 바그너의 음악적 동반자이기도 하였다. 헤르만 헤세는 중년에 이르러 그림을 그리기 이전에 이미 어려서부터 피아노 연주에 큰 영감을 갖고 있었다. 데미안을 비롯한 그의 작품에 실린 피아노 연주의 장면들은 헤르만 헤세는 문학가이자 진정한 예술가였음을 알게 된다.



어제 새벽에 감상한 너무도 좋아하는 클래식 명곡들을 나누고 싶다.


공경하는 바그너의 음악들 : 바람둥이 바그너의 인생보다 그의 음악 작품들을 공경한다.



탄호이저 서곡, 로엔그린, 트리스탄과 이졸데 등 수많은 명곡들이 가슴을 친다.



https://youtu.be/SHWe0cO0kAU?si=snT9xz1n7BhMx-4-








글쓰기는 예술의 한 분야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음악과 그림을 공감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글쓰기를 쓸 수 있는 범위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클래식 음악을 통해 영감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글쓰기를 쓰는데 제한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인류의 음악사가 만들어낸 고전 음악 예술작품들은 고전의 책들을 읽는 것만큼 큰 영감의 산실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고전 클래식없이 현재가 세워지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나의 클래식에는 20세기 초부터 재즈, 블루스, 올드팝뮤직들도 포함되고, 영화음악 명곡 등도 포함한 광범위한 예술적인 음악들을 일컫는다. 비틀즈부터 가야금 음악, K팝 뮤직도 포함되지만, 특별히 클래식 고전음악들이 좋다.



그 명확한 이유는 변하지 않는 향기가 고전음악에 담겨 있다. 그렇기에 그 향기를 가진 변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러한 예찬으로 새벽 글쓰기에 클래식 음악들은 나의 동반자 반려자다.


오늘 새벽에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 - 파가니니의 바이올린과 기타를 위한 음악 -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 차이콥스키의 꽃의 왈츠..브람스 교향곡... 등등의 클래식 음악들을 들었다. 때로는 봄날의 청년 처녀들의 걸음걸이처럼 풋풋한 음악, 때로는 깊은 산속 수도원의 수행자들의 기도와 같은 경건한 음악, 천상의 음악들을 연주하는 음악가들의 비장한 선율들을 감상한다.



글쓰기는 그렇게 깊어만 간다. 새벽에 1시간 반~2시간 날마다 창작을 한다. 나의 글쓰기에 음악이 묻어나는 것은 날마다 듣는 음악이 글쓰기에 스며들기 때문이다. 그렇게 음악을 내 글에 담고 싶다.



호프맨작가의 인문학 시집 <나는 누구인가>는 철학적 사변도 담고 있지만, 피아노와의 사랑, 음악과 글쓰기의 연결된 시들도 연작되어 있다. 나에게 음악은 감상을 위한 것 이상의 삶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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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클래식한 사람이지만 결코 고지식하지 않다.


전통과 보수적인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꼰대처럼 나를 고집하지 않는다.


나는 클래식의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근대의 인상주의까지 사랑한다.



고전을 사랑하고 낭만에 울고 웃으며 주변의 모든 순간적인 영감에 반응하는 사람이다.


예술이 클래식하게 오래도록 사람들 곁에 희망과 용기를 준다고 믿는다.


그렇다고 예술이 팝아트처럼 사람들 일상에 시선을 끄는 것을 거부하지 않는다.


트렌드를 일부러 쫓아가지는 않지만, 트렌드에 언제나 귀와 눈이 열려있다.


글쓰기를 하는 작업도 클래식한 작업이지만, 동시에 <블로그 세상>은 최첨단 온라인 시대 플랫폼에


글쓰기가 장착되는 트랜드 작업이다.



나는 클래식한 종이책을 출간하는 작가이고, 종이책의 촉감, 향기, 책 읽기를 좋아한다.


동시에 오디오북의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첨단 책을 좋아하고,


블로그에 올리는 수많은 온라인 글벗들의 온라인 책들을 사랑한다.



클래식을 사랑하기에 변하지 않는 인문학의 보편적인 가치를 사랑한다.


이러한 인문학적 가치들을 지켜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호프맨작가, 클래식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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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맨작가의 <클래식 음악 피아노 연주 + 북토크>에 초대합니다.


seolhon@naver.com


10월25일, 토요일 오전 10시, 선착순 좌석 확보로 좌석이 마감될 수 있습니다.



<인문학 향기 충전소> 정규모임 10월 25일 북토크에서,


'피아노 치는 시인' 호프맨작가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10월 25일 호프맨작가의 <피아노 연주 + 북토크> 참가 신청서 링크 클릭해주셔요.



https://naver.me/GScckE2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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