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사피엔스 호프맨작가 나는 누구인가
베트남의 오래된 카페, 시간을 잊은 카페에서 책을 읽습니다.
<호프맨작가 책 읽는 모습을 담은 베트남 북 카페>
https://m.blog.naver.com/seolhon/clip/12014634
카페라는 공간은 꼭 초현대식 럭셔리 분위기만 젖어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카페는 시공간을 활용한 현대인의 감상적 분위기, 음악과 쉼터, 대화, 창작의 영감까지 줄 수 있음을...
특히 북+카페가 좋습니다. 그 모든 문화적인 영감을 주는 책과 함께 하는 이국적이고 독창적인 분위기의 베트남 북 카페를 소개합니다.
베트남의 20세기 초에 멈추어버린 듯한 북 카페에서 경험을 나눕니다.
하나, 에그 커피? 들어보셨나요?
커피에 날계란을 타서 먹는 커피를 마셔보세요. 독특한 풍미가 있습니다.
그것도 아이스 에그 커피가 저에게 아주 좋았습니다. 비린내 하나 없습니다.
한 끼 식사의 대용으로도 훌륭한 이 커피 음료의 독특함이 베트남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Egg의 부드러운 질감이 풍부하게 향기를 품어대는 에그 커피의 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둘, 베트남의 경제 수도, 호찌민을 아시지요. 이곳에서 만 8년 이상 살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고 공부하며 창작하는 작가로 살아가고 있는 도시입니다.
물론 주말 집이라서 평일에는 시골의 일터에 있습니다.
호찌민이 살기 좋은 이유들이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상대적으로 가성비 좋은 물가에서 좋은 도시의 문화를 즐길 수 있다는 지점입니다. 호찌민은 길거리 카페의 천국 도시랍니다.
베트남에 오시면 3대 커피, 아보카도 커피, 코코넛 커피, 에그 커피를 꼭 맛보셔야 합니다.
베트남 호찌민의 카페 천국 중에서 베트남 전통적인 에그 카페가 그중에 하나입니다. 저렴하지만 풍미가 다른 특별한 로컬 카페들이 많습니다. 카페 투어를 통해서 색다른 커피나라의 문화를 만나보는 겁니다.
베트남은 세계 2위의 커피 수출국의 자부심처럼 다양한 로컬 카페의 천국이기도 합니다.
베트남의 로컬 카페들은 글로벌 공룡 스타벅스를 이기는 큰 힘이 됩니다. 스타벅스의 가격대보다 저렴한 카페들이 골목 길거리를 점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베트남 사람들이 스타벅스를 찾아가지 않는 이유들은 많습니다. 가격대의 문제와 더불어, 베트남 고유의 애국정신이 담겨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 카페의 콘셉트는 베트남의 건국 아버지인 호찌민입니다. 그의 젊은 시절 사진과 베트남 전쟁의 사진들이 벽면을 채운 그런 애국정신을 심은 카페이지요. 베트남 사람들의 자긍심을 장착한 이 카페에 외국인들도 많이 찾습니다.
에그 커피부터 망고 샌드위치까지 여름나라 베트남의 풍미가 스타벅스를 이기는 것이지요.
물론 아는 사람들끼리 입소문으로 확산되는 골목길 보이지 않는 끝에 모여드는 숨은 보석입니다.
셋, 북 카페에 우리말 책들이 많았습니다.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베트남은 한류가 오랫동안 위력을 발휘하는 나라입니다. 물론 베트남에 투자국 1,2위로 한국의 노력도 많았습니다.. 중국, 일본과 경쟁하는 한국은 문화강국으로 베트남에 좋은 이미지들을 줍니다.
그런데 제가 만난 이 카페에 우리말 책들이 많았다는 지점에서 더욱 기쁘고 반가웠습니다.
제가 이 카페를 자주 찾는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도서관이 없는 덕분에 우리말 책을 읽으러 가게 되는 북 카페.. 호찌민시의 한류를 확산하는 숨은 보물입니다.
넷, 그곳에 서가에 저의 책을 놓아보고 어울리는지 보았습니다.
저의 책을 열어서 읽어도 보고, 또 영어, 베트남 책들 사이에 놓아도 보았습니다.
세상에 참으로 많은 책들이 쏟아지지만, 저의 책, <호프맨작가의 나는 누구인가>가 그중에서 하나의 존재가치를 줄 수 있는 한 권의 책으로 남으면 좋겠습니다.
다섯, 아내와 이 카페에서 다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카페를 만남의 장소이고 추억을 남기네요. 아내와 함께 다시 연인들의 이 카페를 다시 찾을 겁니다. 카페의 역사는 프랑스 파리와 영국의 런던의 사교모임 커피하우스에서 왔다고 보아야 합니다. 만남이 가장 큰 목적이지요. 만남에는 향기로운 얘기들이 흐르고, 음악이 카페의 분위기를 잡아줍니다.
연인들이 달콤한 이야기를 나누고, 북 카페의 서가에 문화를 맛볼 수 있는 멋진 북 카페를 사랑합니다.
<보너스 이야기 : 커피하우스의 역사>
커피하우스의 기원은 메카에서 12세기에 출연하기 시작하였고, 16세기 오트만 제국(지금의 터키)에 활발해져 있었다고 한다. 그것이 한때 군중들의 정치적인 모임이라는 눈총을 받고 금지당한 적도 있었다. 17세기에는 베니스에 서유럽 최초의 커피하우스가 문을 열었고, 지중해 등지를 거쳐서 커피하우스는 유럽의 문화로 자리 잡기 시작하였다.
<블로그사피엔스> 인문학 에세이 블로그 글쓰기 예찬서를 출간 준비하고 있습니다..블로그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이책이 좋은 친구가 되기를 바라면서 집필하였습니다. 2026년 올봄을 기다리면서 퇴고를 하고 있습니다... 봄맞이 좋은 기다림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이웃님 작가님들 #호프맨작가 니는누구인가 #호프맨작가 감성인문학 블로그 #블로그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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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진정한 커피하우스의 문화를 대중화시킨 것은 17,18세기에 걸친 런던의 커피하우스에서다.
< Boulton, William B. The Amusements of Old London. London: Ballantyne, Hanson & Co., 1901.
Ellis, Aytoun. The Penny Universities; A History of the Coffee-houses. London, Secker & Warburg, 1956.
Cowan, 2005. p 91 발췌 인용>
'커피하우스의 환경은 서로 만나고 어울리는 집단적인 그룹의 사람들을 끌어들였다. 이처럼 계급과 경제적 지위에 큰 비중을 두는 사회에서 커피하우스는 후원자들이 사회 각계각층의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독특했다. 한 푼이라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 대학 학생들도 커피숍에 자주 들렀고, 때로는 학교보다 가게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커피하우스는 같은 생각을 가진 학자들이 모여서 책을 읽고 서로 배우고 토론할 수 있는 장소였다. 하지만 대학 기관들은 단호하게 아니었다. 그리고 그 담론은 다른 대학 튜토리얼과는 전혀 다른 질서를 가지고 있었다. 이후의 커피 하우스가 훨씬 더 포괄적이기는 하지만, 옥스퍼드 초기의 커피 하우스들은 거장들의 입맛에 맞는 독점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다.'
5월 연휴가 다가옵니다. 휴양지에서 카페에서 좋은 책들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호프맨작가의 책들을 소개합니다.
2023년 <스니커즈는 어떻게 세상을 정복했을까>
2024년 <나의 중년은 청춘보다 아름답다>공저
2025년 호프맨작가의 <나는 누구인가>
2026년 4월 출간 신간 호프맨작가의 <블로그 사피엔스> 블로그 인문학 에세이 / 블로그 글쓰기 안내서
저도 2박의 일정으로 고향 서울을 다녀옵니다. 저의 책을 만나러 교보문고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서울의 북 카페에서 짧지만 아쉬워도 단 1시간이라도 커피 한잔 그윽하게 마시려고 합니다.
서울의 그곳에서 저의 신간 책 <블로그 사피엔스>를 읽어보려고 합니다.
[네이버 인문학 블로그] 호프맨작가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6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날마다 좋은 글을 올립니다 시,수필,소설, 인문학 글을 쓰고 책을 출간합니다. 감성인문학 인문학책저자 | <호프맨 작가> 만나세요 인문학 블로그 에세이책 + 블로그 안내서 신간을 소개합니다 1백만 블로그 인문학 인플루엔서 작가의 책 <블로그사피엔스 > 를 만나세요..#호프맨작가 #블로그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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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나라 사는 호프맨작가 감성인문학 블로그는 <블로그사피엔스 > 블로그 작가의 길을 안내합니다. 인문학의 향기 넘치는 여름나라의 왕성한 식물들이 향기, 바다의 향기를 느끼세요. #호프맨작가 #블로그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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