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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윤석 Sep 07. 2016

인간관계 5 - 사람은 꽃과 같다.

사람은 꽃과 같다.


꽃에게 사랑한다 사랑한다하면 잘 자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단어 안에는 감정과 에너지가 들어있어 전달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사랑한다한들 물을 주지 않으면 시들어버린다.


사람끼리도 사랑한다는 표현을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는 것은 어쩌면 인간이 살아가면서 갈구하는 큰 것중 하나이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사랑한다고 100번 하든 1,000번을 하든 행동으로 보여지지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꽃을 사랑하면 물을 주듯이,

사람을 사랑한다면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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