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이라도 “이제 어느 정도 모았으니 이걸로 쭉 유지하자”라고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작은 목표 하나를 이뤘을 때 마치 결승선을 통과한 기분으로 숨을 고르며 멈추고 싶었죠. 그런데 한 달이 지나자 그 안도감은 미묘한 불안으로 바뀌었습니다. 지속은 멈춰서 지키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 나가는 과정 자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사람들은 돈이나 지위 같은 외적 조건을 한 번 갖추면 그것이 자동으로 지속된다고 생각하지만 국방이나 외교처럼 평화를 유지하려면 끊임없이 투자가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로 개인의 행복이나 안정도 유지하려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연을 보세요. 나무는 한 번 잎을 피우면 그 상태를 유지하려고 멈추지 않습니다. 계절마다 잎을 바꾸고 뿌리를 깊이 내려야 겨울을 견딥니다. 우리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멈추면 추락합니다.
저는 지속이 어떻게 가능한지에 대해 세 가지를 경험을 바탕으로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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