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옷이 없다....옷이 저렇게 많은데
Essay/
가득 차 있는데 입을 옷은 없는 내 장롱을 보면 슬퍼진다.
지금까지 한 잘못된 선택들이 쌓여서 이렇게 된 것 같아서.
다 그때의 최선.
지금의 최선도 잘못되지는 않을까.
일상의 순간에서 잡은 글의 조각들을 담았습니다.
별게 아닐 수도, 별거 일수도 있는.
한방에 해결해주는 마법약을 저는 찾지 못했습니다.
인간관계도, 다이어트도, 사랑도, 내 일상의 평온함도.
-<소복한 햇살> 프롤로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