돕고 싶다는 생각의 시작

그리고 실행

by 황호성

누군가를 도와야겠다는 생각은 늘 내 안에 있어왔습니다. 인간의 이기심과 함께 이타심도 작게나마 존재해서 그랬던 걸까요. 하지만 크게 실현해본 적이 없습니다. 말 그대로 마음만으로 만 생각한 것입니다. 이 생각은 언제 내 속에 들어와서 왜 아직까지 남아 있었을까요.





생각의 시작

고등학교 때 절친했던 친구와 함께 과외를 받고 집에 가는 정류장에서 나눴던 대화입니다. 내가 "야! 너 나중에 뭐하고 싶냐?"라고 물었을 때 "남을 위한 인생을 살고 싶다"라고 친구는 이야기했습니다. 별생각 없이 던진 질문에 날아온 심각한 대답이었지만 내 안에 큰 울림이 있었나 봅니다. 다른 사람을 돕겠다는 생각은 이때 들어온 것 같습니다. 사실 그 친구는 나중에 내가 이 이야기를 다시 꺼냈을 때 본인이 그 이야기를 했던 사실을 까먹고 있었습니다. 내가 다시 이야기해주며 그 친구 또한 스스로 되뇐 계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미 그 친구는 목회자의 길을 결심한 상황이었고, 스스로 한말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일생'을 위한 모임에서 내가 인터뷰 대상이 돼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나의 가치관이나 철학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내가 잘되는 것은 당연히 중요하다. 그리고 나만 말고 더불어 함께 다 같이 잘되는 일을 하고 싶다". 카메라도, 주변인도 의식할 필요가 없었던 오랫동안 내 안에 쌓여온 답이었습니다. 나 혼자만 잘 먹고 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이 잘 먹고 잘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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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실행

그래서 일단 주변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고 성공하는 길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서포트하는 기술을 여러 가지 보유하고 있는 내 능력을 활용해서 도울 수 있습니다. 친구가 가진 역량을 함께 알아보고 요즘 트렌드에 맞는 형태로 실행하는 것을 돕고 싶습니다. 많은 돈 버는 것과 더불어 친구가 스스로 잘하고, 하고 싶은 일을 돕고 싶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돕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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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재주를 가진 몇 명의 친구들이 떠오릅니다. 본인의 능력과 직접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재주를 활용하자고 했을 때 환영하는 이도 있고 아닌 이도 있을 것입니다. 돕는 입장은 말 그대로 돕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나의 재주를 활용하고 싶은 이가 있다면 연락 주세요. 함께 성장하고 함께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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