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4. 회식은 원칙:
현장은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집단이다.
이 과정에서 갈등도 생기고, 불만도 쌓이며, 각자 입장은 다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현장소장은 사람들을 한데 묶어주는 역할도 해야 한다.
그 가장 손쉬우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회식"이다.
1) 세레모니 효과: 한 달을 무사히 마쳤다는 성취감을 함께 나누는 자리.
2) 공동체 의식 강화: “우리는 같이 밥 먹는 식구”라는 인식을 심어준다.
3) 소통의 장: 평소에는 하기 어려운 이야기도 술잔과 밥상에서 자연스럽게 나온다.
1) 팀별·개별 식사는 자유롭게 하되, 전체 단체회식은 최소 한 달에 한 번.
2) 너무 잦으면 피로감이 생기고, 너무 드물면 공동체 의식이 약해진다.
3) 한 달 단위의 회식은 리듬을 만들고, “돌아오는 자리”라는 안도감을 준다.
1) 형식보다 분위기: 거창한 자리가 아니라, 편하게 어울릴 수 있는 자리여야 한다.
2) 강제보다 자율: 참석을 눈치 주어 강제하지 말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3) 회식의 주인공은 직원들: 소장은 주도하지만, 직원들이 주인공이 되는 자리로 만들어야 한다.
- 회식은 사치가 아니라, 현장 관리의 중요한 도구다.
- 갈등을 풀고, 성취를 나누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자리는 반드시 필요하다.
- “회식은 원칙”이라는 마음으로, 최소 한 달에 한 번은 현장 식구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