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스케치_시간, 기회, 그리고 말의 무게
늦을까 빨리 걸었다.
제 시간에 올 열차를
그나마 덜추운 로비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기둥 옆 쪽벽에 액자가 걸려있다.
고갤 쭈욱 내밀어보니,
글(작가 강미정)과 그림이다.
정말 주워서라도 담을 수 없는 건가?
시간은... 타임스톤으로
놓쳐버린 기회는... 재도전으로
내뱉은 말은... "퉤퉤퉤"로!!
어린아이같은 농담을 던져본다...
건설회사 근무 중, 후배들을 위한 건설 인문학 강의 및 글쓰기로 남은 인생을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