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松栢耐雪霜 明智涉危難
'소나무나 잣나무는 눈과 서리를 견디어 내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위태로운 난관을 건널 수 있다'
완화병동에 입원하신 할머님께,할아버지께서 손수 한지에 글을 쓰셔서, 걸어두셨다.
안녕하세요. 저는 암환우의 마지막을 지켜주는 호스피스 의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