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방법에 대한 고찰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인생에 있어서 성공을 꿈꾸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많은 노력을 성공을 위해 투자하고 시간을 보내는데 힘을 쓴다.
그 이유는 고생했을 때 뒤따라오는 성취감이 가져다 주는 기쁨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 있을까?
오늘은 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책들 중에서 우리가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과녘에 한개의 화살이나 하나의 다트로 성공이라는 정점을 찍는 방식이 아니라
우리는 수백개의 화살과 다트를 과녘에 던져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물론 수백개의 화살과 다트를 무작정 던지는 것은 전혀 옳지 않다.
그 수백개의 화살과 다트들을 임계점까지 끌어 올려 중심에 맞도록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해보고 싶었던 일들이 있다면 임계점까지 끌어 올려 보는 것이다.
내가 해볼 수 있는 범위까지 끌어올려서 도전해보는 것이다.
던지면 던질수록 가운데에 던지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고 결국 100개의 화살과 다트 중 하나는
가운데에 맞게 되는 일들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항상 무엇이든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고 나는 주장해왔다.
이는 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크리에이터들이 공감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크리에이터와 관련된 강의를 들으러 가도 마찬가지고 창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도 마찬가지다.
압도적인 양으로 나의 곳간에 쌀을 채워가듯이 컨텐츠들을 쌓아 나가야 한다.
비록 내가 던진 99개의 실패 사례들이라고 하더라도 그 자체를 기록하면 성공을 가져다 주는 힘이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1개의 성공을 이루기 위한 99개의 실패이야기를 더 사랑하지,
99개의 성공을 하고 난뒤의 한 개의 실패는 사랑하지 않는 법이다.
한국사람들은 어려서부터 '잘하고 있다', '잘 해내고 있다'등의 이야기들을 듣지 못하는 편이다.
그래서 나도 아이들을 지도할 때 단점들보다는 장점을 더 많이 말해주고 의도적으로
잘해내고 있다고 이야기를 건네주는 편이다.
지난주보다 훨씬 나아졌다고 응원을 해주고 힘을 실어주는 편이다.
사람은 단점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수긍하지만 지금보다 더 나은 발전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 까닭은 사람으로 하여금 주눅이 들게 만들고 주눅이 들면 잘하던 일도 잘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신이 성공을 하고 싶다면 어제보다 나은 당신 자신을 칭찬하라.
그 칭찬이 당신의 자존감을 세워줄 것이고 그 자존감은 결국 의기소침했던 당신으로 하여금
능력자로 변모하게 도와줄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