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투잡남 Sep 03. 2018

#12. Youtube 구독자 늘리는 방법

feat. 구독자 늘리는 방법 몇 가지

유투브를 시작하면서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가 생각을 곰곰이 해봤다. 몇 개의 동영상을 올렸고 구독자가 늘기를 바라고 있었다. 나는 생각처럼 구독자가 늘지 않고 있더라는 사실을 2주 정도 흐르고 나서 깨달았다. 만드는 것은 둘째치고 어떻게 하면 확산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러다가 찾은 해외 블로그 내용이 재밌는 것 같아서 그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서 올려 보고자 한다. 

가장 먼저 인상깊었던 내용은 바로


Cochrane says publishing frequency is key.


지속성이 바로 구독자수를 늘리는 첫 번째 방법이라는 것이다.

최소한 일주일에 1개씩 만들어서 올리게 되면 한달에 4개를 올릴 수 있고

결국 구독자가 늘어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you need to deliver value right away. 


정확한 가치를 컨텐트에 담아서 전달해야 한다.

그 이유는 유투브에서 시청자의 시청시간이 중요한 포인트로 자리잡게 되었기 때문이다.

시청시간에 따라 유투브의 플랫폼 안에서 좋은 가치를 지닌 컨텐츠로 여겨진다.


Convert searchers to subscribers with playlists


정보를 찾아 헤매는 사람들을 플레이 리스트를 통해 구독자로 만들어 가야 한다.

그래서 리스트 자체를 신규 고객과 기존의 고객군으로 나누어 별도로 관리해야한다.


핀터레스트에 유투브를 공유하라


핀터레스트는 사실상 죽어가고 있다는 어느 외국인 친구의 이야기를 

생각해보니 적절치 않다.

페이스북에 공유하거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여 구독자 수를 늘리는 방향이 좀 더 적절할듯 싶다.


내가 전달하는 정보가 혹여나 제품이나 책에 관련되어 있다면
아마존에 리뷰를 달도록 하라. 


아직은 한글로 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니 아마존이 아닌

교보문고나 네이버 블로그에 댓글을 다는 방법을

택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연관성이 있는 유투브 컨텐츠 중 하나를 선택해서

댓글을 달아보는 방법도 괜찮을 듯 싶다.


페이스북 그룹에 공유하라


핀터레스트와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면 좋을 듯 싶다.


유명한 동영상을 해석하여 업로드하라.


이미 유명한 동영상을 번역하여 업로드 하거나 공유할 경우

사람들이 연관 검색어로 검색하여 채널에 접속하거나

시청할 확률이 높다. 마케팅 기법과도 일맥상통한다.

옆에 붙어가는 기생형 방식인 것처럼 보이기는 해도 효과는 좋을 듯 싶다.




구독자를 늘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유투브에 컨텐츠를 업로드 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소용이 없다. 고로 유투브에 영상을 꾸준하게 업로드 하는 연습부터 하는 것이

관건일 듯 하다.


호승TV : https://www.youtube.com/channel/UCsqCitJhxvtYGoqpTOquu7g


매거진의 이전글 #11 시스템 구축을 위한 '유투브' 강의 업로드 시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