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출 무소비 전략 2가지
인플레이션 시대, 런치플레이션 시대
안녕하세요. 최근 들어 물가가 무섭게 치솟아 오르고 있습니다. 돈을 열심히 벌어도 지갑에 남는 게 없는 현실 속에 빠져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8월 30일에 진행되었던 이프랜드 모임에서 어떻게 하면 무지출, 무소비로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팁을 함께 공유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재 화두가 되고 있는 단어들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연준 의장 파월의 한마디에 금리가 오르고, 스태그플레이션에 휘둘리고 있습니다.
한국은행도 금리를 올렸고, 현재 금리를 지속적으로 올리겠다고 시사를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회사에서 점심 대신 돈으로 주겠다는 경우마저 생기고 있습니다. 밥값이 한 끼에 1만 원이 넘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요새 회사에서 가끔씩 점심을 사 먹고 있는데, 그 조차도 가격이 높은 편에 속합니다. 7천 원짜리 밥을 찾기가 어려운 시대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해봤습니다. 생각보다 답은 간단했습니다. 가능하다면 도시락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냥 돌아가는 것으로만 끝나게 되면, 남는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찍어서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 남겨야 합니다.
그렇게 남기게 될 때, 조금이나마 돈을 벌 수가 있게 됩니다. 아무리 경제가 어렵다 하더라도, 체험단과 서포터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남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록을 남기게 되면 체험단과 서포터즈 모두 가능성이 생겨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드렸던 것이 바로, 앱테크들이었습니다. 앱테크로 다양한 것을 잘 사용하면, 생활비를 줄일 수가 있습니다. 약간의 노동력으로 조금이라도 돈을 벌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모인 돈을 통해 각자가 필요한 것들을 구매해서 생활비를 줄일 수가 있습니다. 지금은 단 돈 100원이라도 아까운 시절입니다. 앱테크가 어쩌면 그런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앱테크와 기록을 남겨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하는 것은 생존을 위한 하나의 스킬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모두들 시도해 보시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