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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속 연말 모임을 보내면서

23년은 어떨까요? 이프랜드 밋업 후기

by 투잡남

안녕하세요. 투잡전문가 투잡남입니다.



여러분의 작년 한 해는 어떠셨나요?


새삼스레 23년도의 1주일이 지나가는 시점에 이 질문이 조금은 당황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 행운을 얻은 한 해였고, 놀라운 한 해였습니다.


제 평생의 배우자를 만났고, 2021년에 비해 매출이 뛰어오른 한 해였기 때문입니다. 8월에는 여행을 떠나기도 했고, 클래스 101 투잡 강좌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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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불어 부산 여행과 통영 여행 등등 다양한 만남과 모임이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36년을 살면서 즐거웠던 한해로 손꼽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 12월 26일에 이프랜드에서 22년 한 해를 돌아보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글로벌 밋업으로 진행된 두 번째 모임이었지만, 아는 영어를 총동원하여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연말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즐기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모임을 진행하니 연말의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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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여기에 더해 필리핀 친구와 페이스북 등록을 하기도 하고 직접 대화를 하기도 했습니다. 글로벌 밋업의 최대 장점은 지난 시간에도 말씀드렸듯이 외국어로 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외국어로 소통을 하니 자연스럽게 영어실력이 유지가 되면서 공부를 하게 됩니다. 이프랜드 글로벌 밋업이 저로 하여금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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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프랜드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모션을 활용하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니 여러모로 행복한 시간으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




23년에도 저는 이프랜드라는 메타버스와 다양한 메타버스를 활용해 브랜딩을 만들고, 모임을 통해 실력을 길러나갈 예정입니다.


여러분들도 메타버스가 다시 떠오르는 그 시점을 준비하기 위해, 이프랜드에 참여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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