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타버스로 친구 사귀기

feat. 영어공부는 덤

  안녕하세요. 투잡전문가 투잡남입니다. 최근에 이프렌즈를 하면서 영어공부를 함께 병행하고 있습니다. 병행이라기보다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면서 공부를 하게 되고 있습니다. 잊고 있었던 표현들을 배우고,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으며 밋업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난 1월 5일에 사람들에게 제가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함께 친구가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살사, 탱고음악을 곁들여 하나의 코스요리처럼 모임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채팅으로 열심히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한국, 필리핀, 미국 등등. 다양한 국적들의 사람들이 참여하여 밋업이 전체적으로 풍성해졌습니다. 이 자체만으로도 해외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하나의 장으로 그리고 외국어를 연마할 수 있는 독특한 생태계를 경험할 수가 있었습니다.

국내에 수많은 영어공부앱과 영어공부 사이트가 있고, 콘텐츠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말도 안 되는 숫자의 강좌들이 여기저기 퍼져 있습니다. 대부분 점수위주의 방식으로 접근을 하거나 영어를 잘해야 한다는 강박을 갖고 영어를 공부하기 마련입니다.

강박을 버리고, 이프랜드를 접하신다면 새로운 방식으로 영어를 연습할 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몇몇 친구들을 사귈 수도 있겠죠.

즉, 이프랜드를 영어를 연습하거나 외국어를 연습하는 새로운 장으로 활용을 한다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실시간으로 친구를 만나서 통화를 하는 것이니 더욱 실력을 갈고닦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당장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영어공부를 하러 이프렌즈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다음 시간에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