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니어의 AI가 바꾼 일상
아침을 여는 도서관 출근
퇴직 후에도 나는 여전히 ‘출근’을 한다. 다만 그 목적지가 회사가 아니라 도서관이라는 점이 다를 뿐이다. 집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미사디지털도서관과 미사도서관이 있어 아침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한다. 특히 미사디지털도서관은 아침 8시에 문을 열어 간단히 아침을 먹고 바로 출근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금요일에는 이곳이 쉬는 대신 9시에 개방하는 미사도서관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덕분에 주 7일 내내 나만의 출근지가 마련되어 있는 셈이다. 도서관에 앉아 책을 집필하거나 AI 학습을 하다 보면, 새로운 도전 앞에 설레는 마음이 다시 살아난다.
인생 2막의 사무실 같은 공간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을 넘어 나에게는 사무실이자 연구실과 같은 의미가 있다. 오전 시간을 집중해서 보내고 집에 돌아와 아내가 준비한 점심을 먹은 후, 다시 도서관으로 향한다. 오후에도 글을 쓰거나 공부에 몰입하다 보면 어느새 해가 저물고 귀가 시간이 된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환경 덕분에 계절과 상관없이 쾌적하게 머물 수 있다. 한때는 출근이라는 말이 의무처럼 느껴졌지만, 지금은 학습과 성장을 위해 자발적으로 ‘도서관 출근’을 하게 된다는 점이 큰 차이다.
풍부한 자료와 디지털 자원의 매력
미사디지털도서관은 이름처럼 최신 전자자료와 온라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어 AI 공부나 디지털 자료 탐색에 안성맞춤이다. 다양한 전자책과 멀티미디어 자료는 새로운 지식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해준다. 또 미사도서관은 전통적인 책의 향기를 그대로 간직한 공간으로, 차분히 독서를 하며 영감을 얻기에 좋다. 두 곳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은 무엇보다 감사한 일이다. 책을 대여하거나 자료를 살펴보면서, 평생 학습의 기회를 손쉽게 누릴 수 있다는 것이 큰 행복이다.
디지털 시니어의 축복 같은 생활
도서관이 가까이 있다는 것은 나의 인생 2막에 주어진 선물이다. 직장에서 은퇴한 이후에도 마치 현역처럼 출근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사실은 큰 위안이자 활력이다. 무엇보다 디지털 시니어로서 매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하루하루 도서관에서 보내는 시간이 쌓여, 나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인생의 다음 장을 써 내려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바로 도서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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