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니어,
새로운 AI 세상을 탐험하다

디지털 시니어의 AI가 바꾼 일상

by 해피매지션 정호선


[ 이름도 잘 모르는 다양한 AI 모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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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세상 속에 선 나

나는 요즘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AI 도구들을 보며 마치 거대한 파도 앞에 서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낀다. 예전에는 몇 가지 익숙한 프로그램만 잘 다루면 충분했지만, 이제는 이름조차 처음 듣는 수많은 툴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AI 에이전트, MCP, API 같은 개념들은 아직 생소하지만, 점점 더 자주 마주하게 된다. 처음엔 낯설고 어려워 두려움이 앞섰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보니 세상이 바뀌는 속도를 외면한다고 해서 나의 시간이 멈춰 주는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더 적극적으로 배우고 익혀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겠다는 다짐이 강해졌다.

나는 이미 챗GPT, 젬이니, 클로드, 캔바, 퍼블렉시티, 옵시디언, 메이크 같은 툴을 경험해 보았다. 글쓰기와 강의 준비, 홍보 자료 제작, 자동화 등에서 큰 도움을 받았다. 처음 시도할 때는 버벅거리고 오류를 겪기도 했지만, 시행착오 속에서 실제로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흥미롭고 보람찼다. 이 경험이 있었기에 새롭게 등장하는 AI도 결국 도전해볼 만한 대상이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디지털 시니어로서 나의 역할은 단순히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남들보다 한 발 앞서 미래의 가능성을 체험하고 그 가치를 전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기술 발전의 속도와 나의 자세

AI의 발전은 과거의 어떤 기술 혁신보다 빠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인공지능은 영화 속 이야기처럼 느껴졌지만, 지금은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텍스트를 쓰고, 이미지를 만들고, 영상까지 제작해주는 시대가 되었다. 강의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이런 도구들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참가자들에게 더 효과적이고 흥미로운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먼저 배우고 익숙해져야 한다.

사실, 나이 들수록 새 기술을 배우는 것이 쉽지 않다. 머릿속에 익숙하게 굳어진 방식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다양한 AI를 접하면서 깨달은 것은, ‘배움의 즐거움’은 여전히 나를 움직이게 한다는 사실이었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다가 막히면 답답하지만, 그것을 풀어냈을 때 오는 성취감은 젊은 시절 느끼던 열정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나는 이런 경험을 통해 기술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나를 다시 성장하게 만드는 자극제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미래를 준비하는 디지털 시니어

앞으로 세상은 지금보다 더 큰 변화를 맞이할 것이다. 직업의 형태, 학습 방식, 인간의 역할까지 모두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열린다는 점이다. 나는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세상을 구경만 하고 싶지 않다. 오히려 변화의 중심에서 디지털 시니어로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싶다.

강의와 책, 블로그를 통해 내가 배운 것을 나누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나 혼자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같은 세대 혹은 후배 세대와 공유한다면 그것이 또 다른 가치가 될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호기심을 잃지 않고 도전하는 태도다. AI는 인간을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우리와 함께 더 큰 가능성을 여는 동반자다. 나는 앞으로도 배우고, 실험하고, 활용하면서 이 거대한 흐름 속에서 나의 자리를 만들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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