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니어,
미니북으로 쓴 책을 알리다

디지털 시니어의 AI가 바꾼 일상

by 해피매지션 정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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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이어진 글쓰기와 출판

나는 작년에 회사를 떠나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했다. 오랜 시간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독서에 큰 의미를 두고 꾸준히 기록을 이어왔다. 특히 ‘독서혁명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740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책을 읽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글을 남겼다. 이렇게 쌓인 글은 단순한 독후감을 넘어 나만의 지식 자산이 되었다. 퇴직 이후 9개월 동안 여섯 권의 책을 펴낼 수 있었던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갑자기 책을 쓴 것이 아니라 이미 오래 다져놓은 기반 위에서 만들어낸 성과였다. 이 과정은 나에게 “지속적인 축적이 결국 큰 결과를 만든다”는 확신을 심어주었다. 그러나 책을 알리는 문제는 또 다른 고민이었다. 단순히 온라인 서점 주소만 공유하는 것은 성의 없어 보였고, 더 창의적인 방법을 찾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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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크리에이터 AI와 만난 새로운 방법

그 고민의 해답이 된 것이 바로 북크리에이터 AI였다. 나는 내 책을 간단하고 매력적으로 보여줄 방법을 모색하다가 미니북 제작에 도전했다. 절차는 생각보다 단순했다. 먼저 LLM을 활용해 책의 핵심 메시지를 담은 10장 분량의 슬라이드 요약 글을 만들었다. 이때 이미지 아이디어와 문구까지 함께 정리되니 작업의 뼈대가 한 번에 갖춰졌다. 이어서 젠스파크 AI나 imageFX와 같은 도구를 활용해 각 장면을 시각화했다. 이렇게 생성된 그림과 텍스트를 파워포인트로 옮겨 다듬고, 최종 이미지 JPG 파일로 저장해 북크리에이터로 불러와 한 권의 미니북으로 완성했다. 결과물은 깔끔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웠고, 무엇보다 책에 관심 없는 사람도 가볍게 넘겨보며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다.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홍보 방식이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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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와 홍보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다

완성된 미니북은 단순히 온라인에서 공유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았다. 나는 구글 사이트로 직접 만든 강의 홈페이지에 이 미니북을 올려두었다. 강의를 들으러 온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관심 있는 이들은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연결했다. 덕분에 강의와 출판 활동이 분리되지 않고 유기적으로 맞물리게 되었다. 강의 중간에 책을 직접 소개하지 않아도, 미니북이 조용히 나를 대신해 설명해주는 셈이다. 디지털 시니어로서 새로운 도구를 활용하는 즐거움도 컸다. 익숙하지 않은 기술일지라도 한 번 시도해 보면 생각보다 쉽게 다가올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경험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방식을 더욱 발전시켜 강의 콘텐츠와 출판을 함께 성장시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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