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8 #조식다이어리 1572, -3도/맑음
두 번째 도구이자 친구는 팬(鑊)이다. 사실 빅토르, 삐에트로, 소피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다. (순서대로 주방에서 사용 중인 스테인리스 팬, 알루미늄 팬, 코팅팬의 이름이다.) 우선 북유럽 출신의 믿음직한 빅토르는 예열만 적당히 잘해주면 조식의 종류에 관계없이 굽고, 삶고, 튀기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게다가 튼튼하고 녹이 슬지 않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삐에트로는 주로 파스타를 만들 때 사용 중이다. 열 전도율이 좋기 빠른 조리가 필요한 조식과 만났을 때 최강의 능력을 발휘한다. 가볍기 때문에 팬을 흔들어 만테까레 할 때도 좋다. (후략)
(나조식, 날마다 조식 중 주방삼우(廚房三友) - 주방의 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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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삐에트로(알루미늄 팬) 등판, 엊그제 산 미나리로 550kcal #미나리파스타
재료
파스타 1인분, 미나리 많이, 참치액 1T, 파마산 치즈 1T
조리
1. 미나리는 흐르는 물에 씻은 다음 줄기는 다지고 잎은 숭덩숭덩 썬다.
1. 팬에 올리브오일 두르고 마늘 넣고 볶다가 다진 미나리 줄기 넣고 좀 더 볶는다.
2. 끓는 물에 소금 넣고 파스타 삶는다.
3. 1의 팬에 파스타 넣고 면수 2 국자, 참치액 1T 넣은 다음 불 끄고 미나리 넣은 다음 만테까레 한다.
4. 접시에 가지런히 파스타 담고 파마산치즈 얹는다.
#조식 #레시피 #미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