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조식다이어리 1676, 5도/부분적으로 흐림
#무한봄동천국
올해 무한천국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식재료는 봄동이다. 바삭한 호밀통밀 브레드 위에 올린 봄동의 은은한 쌉싸름함과 자연스러운 단맛이 고소한 소스와 균형을 이루고, 산뜻한 산미의 사과가 여운을 남긴다. 머지않아 이 봄도 가겠지.
무한봄동천국의 마지막 메뉴, 약 417kcal 봄동 사과 샌드위치 Spring Cabbage Apple Rye Sandwich
재료
호밀통밀 브레드 2장, 사과 1개, (봄동샐러드) 마요네즈 1T, 올리브오일 1T, 화이트와인 비니거 1t, 홀그레인 머스터드 1t, 파마산치즈와 후추
조리
1. 호밀통밀 브레드는 올리브오일 발라서 바삭하게 굽는다.
2. 믹싱볼에 다진 봄동, 마요네즈 1T, 홀그레인 머스터드 1t, 파마산치즈와 후추 조금 넣고 골고루 섞는다. (기름 쏙 뺀 참치를 넣어야 하는데 깜빡했다.)
3. 접시에 바삭하게 구운 호밀통밀 브레드, 얇게 썬 사과, 2의 봄동샐러드 얹고 다시 호밀통밀 브레드로 덮는다.
#조식 #레시피 #봄동
Inspired by @_s_oda_
무한천국
한 가지 메인 식재료로 일주일 간 매일 다른 조식을 만들어 먹는 2026년의 프로젝트
"그거 무한지옥 아닌가요?" 라는 합리적인 질문이 나올 수도 있겠다.
하지만 하늘이 내리고 땅과 바다가 키운 식재료에 '지옥'이라는 네이밍이라니 다소 무엄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