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금은 여섯 살
잔망스러운 아들의 기록을 남겨봅니다.
아들이 한때 즐겨 추었던 '쉬춤'이랍니다.
쉬마려울 때의 심정과 몸의 꼬임을 춤으로 표현한
유려함이 돋보이는.. 아 아닙니다
펭수러버인 누나를 따라
펭수님의 춤을 커버한 것일까요
'자이언트 펭'이라는 추임새와
현란한 손놀림을 테마로..
앗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흣
*사진은 아들의 취향 투머치패션
읽고 쓰는 순간을 사랑합니다. 작고 여린 생명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