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두 꼬맹이들
자고 있는 냥이를 굳이 깨워서 뽀뽀하겠다고.
(*냥이 표정주의)
이렇게 시작되고 있는 토요일 아침 풍경.
읽고 쓰는 순간을 사랑합니다. 작고 여린 생명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