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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운문
풍덩
by
호용
Jun 28. 2023
내 손을 떠나간 돌은 파동을 일으킨 채
언제 도달할지 모르는 깊이 속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헤어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도
깊이를 재기 위해 빠져 보려 한다
너의 마음속으로
사진출처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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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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