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간을 살았던 곳으로
언제나 함께 여행을 떠났는데
오늘은 이렇게 마주 할 줄 몰랐다
사진 속 미소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모습인데
이렇게 다시 만날 줄 몰랐다
기억의 조각들도
사랑의 추억이 너무나 아픈지
그리움과 함께 흩어지고 있었다
전하지 못한 말들도
닿을 수 없는 흔적이 되어
서러움과 함께 울고 있었다
오늘같이 슬픈 날에는
네가 가장 아팠을 텐데
연습장. 그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