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by
호용
Apr 11. 2024
함께 그려온 시간
멀어져
가는 걸 느끼면서
한참을 울었다
하나뿐인 내 세상에서
하나뿐인 너를 잃고
사랑한단 흔한 말조차
다시 입안에 곱씹어봐도
이가 상할 만큼 달콤하지 않아서
사진출처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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