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 아이가 아저씨에게 무슨 꽃이냐 물어봤다.
“할미꽃이란다. 아래로 숙이면서 자라지만 그래도 아름답지?”
“네.”
“근데 누구랑 왔니? 왜 혼자 있어.”
아이는 창피하듯이 멀리 있는 할머니를 손으로 가리켰다.
그리는 사람 (나중을 위한 연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