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늦깎이 산문
실행
신고
라이킷
1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호용
May 15. 2024
토끼와 거북이
무더운 여름.
토끼는 나무 그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었다. 그런데 때마침 유유자적이 수영하는 거북이를 보았다. 토끼는 물속에 있는 게 더 시원할 것 같아 거북이한테 수영할 때 등에 태워달라고 부탁했다. 처음에 거북이는 거절했지만, 토끼의 계속되는 간곡한 요청에 할 수 없이 태워주기로 했다. 거북이는 토끼를 등에 태우고 물속으로 들어갔다. 잠시 후
,
다시 육지로 올라올 때
는
거북이 혼자였다.
keyword
행동
결과
책임
호용
그리는 사람 (나중을 위한 연습장)
구독자
1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할미꽃
닭은 닭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