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려보내는 법을 아는 마음, 가장 조용한 용기.

by 호용

'흘려보내는 법을 아는 마음, 가장 조용한 용기.'


붙잡지 않는다고 해서 소중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잊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저 더 아끼는 마음으로.

끝까지 지키고 싶었지만, 내려놓음이 최선이라서.

아쉬움과 후회, 미련까지 삶의 전부가 되어 흔들릴지라도


그만큼 진심으로 품었기에.


사진출처_kelly sikke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