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死苦樂(생사고락)>
매사를 이루는 요소들. 대립하면서도 서로를 연결하는 매개. 그 어느 부분도 빠져서는 온전한 그림이 될 수 없다. 고통이 있기에 기쁨은 더욱 빛나고, 기쁨이 있기에 고통 또한 수용할 힘이 된다. 죽음이 있기에 삶이 더욱 귀하고, 삶이 있기에 죽음은 깊이를 더한다.
각기 다른 길을 걷는 듯해도, 기어이 한곳으로 모여 서로를 완성한다.
사진 출처_kelly sikke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