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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꼭'을 빼고, '이'를 바꾸면?| 마음체크
'내 맘에 맞는 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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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극연출가
Dec 12. 2024
내 맘에 맞는 이'라는 시의 기분을 느끼고 싶을 땐.
한 강연에서 나태주 시인의 따님인 나민애 교수가
정지용 시인의 시를 언급했다.
'당신은 내 마음에 꼭 맞는 이'
"그래 맞다!
우리는 이런 이를 만나고 싶어 하지..."
누구나 만나고 싶은 사람이지 않을까?
그런데 실제로 만나려면?
'당신' 그리고 '꼭'을 빼고,
'이'를 꼭 사람으로 한정하지 않는다면
?
혹시 만나 지지 않을까?
나에게 맞는 그 무언가를 만나면
?
이 시의 기분에 닿을 수 있지 않을까?
요즘 자꾸 어떤 상황에 대해서 기대치를 내려놓게 된다.
내 맘을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마음이다.
특히 내 마음.
마음체크는
학교 다닐 때 출석체크하듯
그렇게 체크해 봐야 한다.
출석체크하듯 마음을 챙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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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체크
시인
정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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