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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까칠한 여자
Apr 02. 2021
깨진 관계
한 번에 금이 가진 않는다.
하지만 금이 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게 된다.
사람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깨진 그릇을 다시 붙일 수 없는 것처럼
신뢰가 깨진 관계도 다시 극복할 수 없다."
그 관계에
금이 가기 전에
그 관계가
깨지기 전에
선을 넘지 말
고
지킬 건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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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인간관계
Brunch Book
직장이라는 험난한 세상
11
그 말이 오래도록 나에게도 남았다.
12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그만큼만
13
문을 잠시 닫아주셔도 좋습니다.
14
자리는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15
깨진 관계
직장이라는 험난한 세상
까칠한 여자
brunc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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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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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그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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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는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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