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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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챙겨서 보고 있는 드라마 '나빌레라'
일흔의 나이에 그렇게 꿈꾸던 발레를 시작하며,
너무 행복해하고 열정이 가득한 모습에 응원을 가득 담아보게 된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며
자기반성도 하며,
나도 저렇게 살아야지 하고 다짐을 해 본다.
"삶은 딱 한 반이더라.
두 번은 아니야.
할 수 있을 때 망설이지 않으려고.
끝까지 한 번 해보려고."
-나빌레라 中-
'처음처럼' 그 마음 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