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를 함께 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다른 기관 선생님이 있다. 그 선생님이 담당하고 있는 파트 업무 특성상 소진이 잘 오고, 힘든 순간이 많다는 것을 것을 알고 있던 터였다. 최근 많이 힘들어하는 부분이 있어서 응원도 해주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조언을 해주기도 하였다.
그러다 함께하는 업무가 종결되면서 그 선생님을 생각하며, 저 문구와 함께 작은 선물을 전하였다.
힘든 순간도 있지만 그 노력들이 빛나는 순간도 꼭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었다.
그냥 그 상황들을 넘기는 것이 아니라 조언을 구하며,
문제 상황에 대한 대안들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애쓰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지치지도 말고 좌절하지도 말라고..
그리고 지금의 노력들을 응원하고 있는 누군가도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었는지 모르겠다.
저 메시지를 받은 선생님은 본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적어주었다고 해서 문구를 보고 또 봤다며..
여러 가지 상황들로 인하여 많이 지치고, 스스로 부족한 것이 아닌가를 자책까지 하게 되었는데
이런 메시지를 받아서 정말 위로가 되었다는 답변을 받았다.
솔직히 그 선생님에 대해서 잘 알지도,
어떤 성향을 가졌는지 잘 모른다.
하지만 잘 알지 못하는 나에게도 애쓰고 있음이 눈에 보였다.
그래서 나도 잘 알지는 못하지만 같은 일을 해가고 있는 선배로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그 노력들이 별게 아니라는 것을, 그 노력들이 분명히 빛을 발할 거라고 말이다.
지금 많은 현장에서도 자신의 노력에 비해
성과가 나오지 않거나
업무가 잘 해결되지 않아 힘들어하는
많은 동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동료들에게도 응원의 마음을 담아 전하고 싶다.
그 노력들이 빛나는 순간들은 꼭 있다는 것을 말이다.
힘든 순간도 있지만 지금의 노력들이 빛나는 순간도 꼭 있다는 것
- 지치지 말고, 좌절하지도 말기-
'지금의 노력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