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내 사랑의 기준이 되어 버린 그 사람..
그 사람과 자꾸
비교를 하게 되고..
그 사람과 만났을 때
나의 감정.. 나의 느낌을..
찾게만 되고..
참 바보 같은..
참 의미 없는.. 일이란 걸 알면서도..
나.. 내 옆의 지금 그 사람..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일이란 걸 알면서도..
나는 또 같은 실수를 하고 만다..
이젠 그 바보 같은 일을 멈추고..
지금 내 옆의 그 사람으로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려고 한다..
내 옆의 사랑.. 지금 내 옆에 있는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