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대의 땀과 눈물 담긴 노력
알아주는 사람 없어 그대 서운했나요
서운해 말아요
내가 있잖아요
어깨의 먼지를 툭툭 털고
손을 하늘 높이 쭈욱 뻗어 봐요
하늘 높이 뜬 구름이 보인다면
구름에 인사해주세요
구름 역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것처럼
그대도, 이처럼 무시받는 날이 있어도
언젠가는 누군가 그대의 가치를 알아줄 거에요
아무도 알아보지 못한 진주도
결국 누군가는 알아보게 되어있으니까요
안 그래요?
영화 등 다양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