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 오늘도
당신 위해 기도하는데
그 위에서
당신은 나 내려다보고 있나요
없으니 사무치고
이리도 가슴이 아려 오는데
당신의 맘은
이곳에 닿아 나에게 비치나요
어둑어둑한 새벽
까아만 흑색 도화지에
나 홀로 흰 점처럼
우두커니 서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데
그대의 맘은
내게 오고 있나요
내게 닿길 바랄게요
영화 등 다양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