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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영화인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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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은위로 Dec 14. 2018

한 해 정산 : 외국 영화

나는 어떤 영화들을 보았는가

2018년이 거의 다 갔습니다. 이제 한 달만 더 있으면 어느새 2019년인데요.
2018년의 마지막인 12월의 중순에, 한 해의 영화를 정산하려 합니다.
2018년의 외국영화들을 먼저 정리하겠습니다.
(한국영화 정산은 19일 개봉작들과 PMC를 본 다음에 올릴게요!)
(*별점에 구애받지 않는 개인 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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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관람한 외국 영화 개수 : 43편

<코코> <당갈> <델마> <알리바이 닷 컴>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서치> <나를 차버린 스파이> <더 넌> <펭귄 하이웨이>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더 포스트>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인크레더블2> <톰 오브 핀란드> <어드리프트 : 우리가 함께한 바다> <업그레이드> <린 온 피트> <파이널 포트레이트>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퍼스트맨>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앤트맨과 와스프>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명탐정 코난 : 제로의 집행인> <몬스터호텔3> <맘마미아2> <더 보이스> <언덕길의 아폴론>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 <베놈> <호밀밭의 반항아> <엘 마르>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보헤미안 랩소디> <툴리>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인생 후르츠>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 <메가로돈> <배드 사마리안>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 <후드> <어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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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외국영화 WORST 7

7위. <펭귄 하이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