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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lee Apr 19. 2022

82년생 김지영


1. 일단 이게 왜 논란이 되는지, 일부 사람들의 원색적인 비난의 대상이 되는지 이해가 안됨. 일상적이고 아주 평범한 서사인거 같았는데..


2. 대현의 육아휴직과 관련된 고민과 갈등을 담은 에피소드들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우리는 대체 왜 이런 상호파괴적인 문화속에서 살아가야 할까.


3. (사투리를 제외한) 공유와 정유미의 연기는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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