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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함수 Sep 07. 2019

이행과 불이행

프로젝트가 여러 가지 이유로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 많은 것이 아니라 모든 프로젝트가 계획된 일정을 지키지 못하고 과정마다 상황 요인으로 불가피함을 보고하면서 지연된다.


당연히 생산성의 문제에 직면한다.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면 그것의 개선할 실행을 해야 한다.


그런데 문제의 충분한 이해가 있음에도 이행하지

못하는 경우 우리는 불이행에 대해 패널티나 강한 경고를 하게 된다. 하지만, 불이행에 대한 결과은 징벌일 필요는 없다. 그래서도 안된다.  


“전문직의 우리가 따라야 할 것은 실패하는 것은 용납하되 시도하지 않는 것은 용납하지 않는다는 원칙이다. 누군가가 팀워크나 프로젝트 감독관리나 고객 서비스에서 탁월함을 달성하는 데 어려움을 보인다면 회사는 그에 대응해야 한다. 이때의 대응은 걱정, 지원, 도움, 상의 그리고 그 사람이 회사의 가치에 맞추도록 도와주는 모든 것들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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