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 여름 내리 쬐는 태양 아래,
아무 걱정없이 자유롭게 뛰는 아이와
양산으로 햇빛을 가려 더운 여름을 보내는 지혜를 알게 된 어른,
그것은 모두에게 같은 여름이지만,
저마다의 여름이었다.
평범한 30대 직장인의 시선과 감정을 담는 사진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