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음식, 맛있는 우리집 탕국 레시피
추석이 다가오면 가장 많이 끓이는
국 중 하나가 바로 맑은 탕국입니다.
차례상에도 올리고,
가족과 함께 나눠 먹기 좋은 음식인데요.
오늘은 우리 집에서 해마다 끓여 먹는
탕국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 맑은탕국 레시피(Clear Soup Recipe)
▶ 재료 (Ingredients)
쇠고기 300g (Beef 300g)
조갯살 200g (Clam meat 200g)
새우살 200g (Shrimp meat 200g)
홍합살 200g (Mussel meat 200g)
육수 5L (5L broth: onion, chili, green onion roots, anchovies, kelp)
무 2/3개 (Radish 2/3 piece)
손두부 1모(600g) (Soft tofu 600g)
멸치액젓 1/2컵 (Anchovy fish sauce 1/2 cup)
소금 약간 (Salt, a little)
▶ 만드는 순서 (Cooking Steps)
㉠ 양파, 풋고추, 파뿌리, 물을 붓고 채수를 내준다.
(Boil onion, chili, and green onion roots in water to make stock.)
㉡ 채수가 우러나면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준다.
(Add anchovies and kelp once the stock is infused.)
㉢ 건더기는 건져낸다.
(Remove the solids.)
㉣ 무와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Cut radish and tofu into bite-size pieces.)
㉤ 무를 먼저 넣어준다.
(Add radish first.)
㉥ 무가 반쯤 익으면 홍합, 면보에 넣은 쇠고기, 조갯살, 새우살도 넣어준다.
(When radish is half cooked, add mussels, beef in cloth, clams, and shrimp.)
㉦ 두부도 넣어준다.
(Add tofu.)
㉧ 액젓으로 간을 하고 모자라면 소금을 넣고 마무리한다.
(Season with fish sauce and add salt if needed.)
㉨ 면보에 넣었던 쇠고기, 조갯살, 새우살을 꺼내준다.
(Remove beef, clam, and shrimp from the cloth.)
㉩ 밑에 무와 두부를 채우고 위에 세가지를 올려 삼탕을 만들어준다.
(Place radish and tofu at the bottom, and top with beef, clam, and shrimp for three-flavor soup.)
▲ 작년 추석에 찍은 사진
정성껏 끓여 차례상에 올리고 가족과 함께 먹는 탕국은,
그 자체로 마음을 모으는 추석의 특별한 맛입니다.
“형수! 국물 한 그릇 더 주세요”라는 소리에,
음식을 만든 사람의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 동영상으로 시청해 보세요^^▼
https://youtu.be/1guqO8qu7T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