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참치로 끓이는 담백한 한 그릇, 참치미역국 레시피
국물 요리는 우리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입니다.
명절 선물로 들어온 참치캔이 있다면,
가장 쉽고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는 국이 바로 참치미역국입니다.
소고기 대신 참치를 활용하면 훨씬 가볍고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끓이는 참치미역국을 소개합니다.
※참치미역국 레시피
▶ 재료 (Ingredients)
참치 1캔 (1 can tuna)
마른미역 1컵 (1 cup dried seaweed)
쌀뜨물 4컵 (4 cups rice water)
멸치액젓 2숟가락 (2 tbsp anchovy fish sauce)
간장 1숟가락 (1 tbsp soy sauce)
들기름 약간 (a little perilla oil)
▶ 만드는 순서 (Instructions)
㉠ 미역은 간장물에 불려둔다.
(Soak the seaweed in soy sauce water.)
㉡ 참치도 퓨린 제거를 위해 캔을 미리 따준다.
(Open the tuna can in advance to reduce purines.)
㉢ 불린 미역은 바락바락 씻어 부드럽게 해 준다.
(Rinse the soaked seaweed thoroughly until softened.)
㉣ 먹기 좋게 썬 미역을 냄비에 담고 참치기름, 들기름, 액젓을 넣고 볶아준다.
(Put chopped seaweed in a pot and stir-fry with tuna oil, perilla oil, and fish sauce.)
㉤ 쌀뜨물, 동전육수를 넣어준다.
(Add rice water and coin broth stock.)
㉥ 참치는 마지막에 넣어 살이 부서지지 않도록 한다.
(Add tuna at the end to keep the chunks intact.)
㉦ 그릇에 담아 완성한다.
(Serve in a bowl.)
▲ 완성된 모습
▲ 밥 말아 먹어요.
참치미역국은 재료도 간단하고 조리도 쉬워 바쁜 날에 더욱 좋습니다.
기름기를 뺀 참치와 쌀뜨물의 조합은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냅니다.
명절에 들어온 참치, 그냥 두지 말고 따뜻한 한 그릇으로 활용해 보세요.
밥을 말아 먹으면 더욱 든든합니다.
▼ 동영상으로 시청해 보세요^^▼
https://youtu.be/rTIwKLpu7q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