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컷
모난 돌이 바다로 가려면
모난 곳이 다 닳아서
둥글어져야 한단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이
머리를 딱 친다.
누군가의 흉허물이 보이십니까?
아직 바다는 멀었습니다.
그렇구나,
난 아직 멀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