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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보 글쓰기와 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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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
사유를 통해 삶을 더 깊이 들여다보는 글을 씁니다. 제 글을 읽는 분들의 마음에 고요한 평온이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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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그리운 것들은 모두,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전 한반도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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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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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ike
굴욕적생 분투중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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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 글쓰고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74문학소녀/ 수월한 계절은 없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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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기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책을 읽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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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 Hoan Sang
Chung Hoan Sang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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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lusbdesign a+b design partners 디자이너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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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
jungle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