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좀 더 섬세하게~
알고 있지? "그럼요 아빠!" 딸의 당연한 대답이다 알고 있지? "물론이죠 아빠!" 아들도 당근이란다 알고 있지? "말 안 하는데 어떻게 알아?" 아내의 거침없는 일갈이다 이런 또 말실수했네 "사랑해, 알고 있지?" 라고 했어야 했는데 이래서 나는 아직 멀었어
살다가 알게 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