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This is Shanghai
인터넷을 보다 보니 실물크기 건담이 만들어 졌다고 하여 찾아 나섰다 .
날씨도 좋아서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고 푸동으로 향했다.
내가 사는 곳에서 15킬로 정도 떨어져 있었다.
실물로 목도한 느낌은 뭐랄까
연예인을 본 것 마냥 기뻤다.
건담 마니아는 아니지만 로봇에 대한 동경이랄까
새로 오픈한 쇼핑몰은 여느 쇼핑몰과 크게 다른 점은 모르겠지만, 이러한 랜드마크 성격의 구조물
광고효과는 분명 한 듯 하다.
阳光灿烂的日子: 소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