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주 오랜만이다. 금요일 저녁 별다른 약속이 없어 방에서 딩굴다가 불연듯 자전거를 타야겠다는 생각에 집을 나왔다.
금요일이라 그런지 도로에 차들이 많았지만, 자전거 전용 도로가 잘 되어 있고, 대부분의 차량이 가솔린 차라 그런지 차가 많음에도 라이딩에 불편함은 없었다.
2시간 반 정도의 라이딩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반환점. 욕심을 내 와이탄으로 가고도 싶었으나, 무리하면 내일 많이 힘들 듯 하여 집으로 귀가
阳光灿烂的日子: 소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