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건강하게 살자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을 끊었다.
연휴를 맞이하여, 앞산을 정복하러 갔다.
땀을 정말 오랜만에 흘려받다.
해발 450미터 기분이 좋다.
阳光灿烂的日子: 소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