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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저는 갑자기 찾아온 희귀병으로 하반신 마비를 겪게 된 33살 여자입니다. 병을 이겨내기 위한 다양한 여정과 갈등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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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일상 기록 브랜드 [기록의온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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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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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일
UX Research에서 Product Manager로 유쾌하고, 진지하게 즐거운 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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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난뱅이
교사로 20년, 더 이상 일하지 않습니다. 2020년 40대 후반 부부 같이 은퇴했습니다. 고양이를 껴안고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돈 안되는 일을 설렁설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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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주요 일간지에 미술과 클래식, 명랑한 중년을 연재 했습니다. 지금은 시나리오와 소설을 쓰고 있는데,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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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메이커 체크인
호텔 세우겠단 막연한 꿈. 현실로 이루기 위해 사비 털어 호텔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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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의 기쁨과 슬픔
서울에서 10년째 원룸 건물을 운영 중입니다. 건물주가 사람들의 생각처럼 편한 일은 아닙니다. 돈버는 일 중 쉬운 일은 없다는 당연한 이야기를 제 경험을 통해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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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박도
<홈페일기 뉴욕편>, <괜찮지 못한 인간>, <솔직한 서른살> 출간. ENFP. 장녀. 견주. 팩트만으로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이고 싶어 가끔 이상한 글로 내면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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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봉파파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아이들의 삶을 이해하고, 그들의 눈높이에서 따뜻한 위로를 할 수 있는 선생님으로 성장하기 위해 오늘도 펜을 잡고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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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고객의 관심도를 높이는 B2B 세일즈 솔루션 OnboardRoom 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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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자까
그냥 사랑하고 계속 표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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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글 쓰고 번역하는 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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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고통 곁에 뚜벅 뚜벅 걸어가는 마음으로, 경계에 사는 여자들을 상상하며, 쓰는 일의 연결감을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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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of
평범한, 이혼을 앞 둔 사람으로 이혼일기를 적으면서 하루하루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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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루시아
50대 중반 전문직 여성의 이야기. 결혼, 남편, 자녀, 친구, 여행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생활속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글 쓰기를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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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은
장차 글로벌 시티즌이 될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현재는 도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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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모삼천지교
주로 '프리미엄'이라는 단어가 붙는 글로벌 브랜드들의 마케터로 일하던 시기를 지나. 일본-뉴욕-한국을 오간 삶 속에 생긴 눈으로 아이를 키우며, 함께 자라는 중인 글쓰는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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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속먼지
우리는 모두 우주 속의 먼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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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돌
어떻게 해야 좀 더 즐거울 수 있을까 고민하는, 열정 따위 없는 룸펜이고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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