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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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안내자 혜연
6번의 회사 생활을 거쳐 더 잘 먹고 살기 위한 움직임과 명상을 안내하는 요가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나도 잘 살고, 남도 잘 사는 방법을 고민하고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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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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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연인
한번 휙 읽고 지나가지만 언젠가 생각나는 글, 지친 하루에 위로가 되고 다시 꿈 꿀 수 있는 희망을 주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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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윤
노자, 장자, 예수, 부처, 디오게네스를 좋아하는 인문학 작가입니다 . 인문학적 소재로 30여권의 책을 썼습니다. 현재 가파도 매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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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숲
아이 셋 엄마로 요가와 심리학 그 중간 지점 어딘가에 머물고 있습니다. 요가, 심리학, 육아, 가족들에 관한 제 삶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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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현
가끔 수필과 시를 씁니다. 언젠가 민법 교양서를 출판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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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만
다양하게 봅니다. 생각하며 봅니다. 이롭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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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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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건축가
건축가 김선동의 브런치입니다. 건축과 관련된 소설과 건축에 관한 생각들을 정리해서 써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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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소소하게 공부하는 여인. 고령 예비 로컬크리에이터, 러스틱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