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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숲
아이 셋 엄마로 요가와 심리학 그 중간 지점 어딘가에 머물고 있습니다. 요가, 심리학, 육아, 가족들에 관한 제 삶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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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현
가끔 수필과 시를 씁니다. 언젠가 민법 교양서를 출판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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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만
다양하게 봅니다. 생각하며 봅니다. 이롭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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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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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건축가
건축가 김선동의 브런치입니다. 건축과 관련된 소설과 건축에 관한 생각들을 정리해서 써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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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소소하게 공부하는 여인. 고령 예비 로컬크리에이터, 러스틱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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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마주하는 모든 문제를 관찰하고 검토하고 증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라고 생각하는,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 고등학교 영어교사, 서울대 교육학 박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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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
평일에는 공공기관 연구원, 주말에는 요가 강사입니다. 자아실현의 길과 몸의 길을 찾고 있습니다. 눌러주시는 '구독'과 '라이킷'은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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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음악
가톨릭 신학을 전공했습니다. 인도와 히말라야 주변을 오래 여행했습니다. 지금은 11년 차 전원생활자입니다. 신학교 이야기와 인도에서 만난 사람들, 전원 생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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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의 기쁨과 슬픔
서울에서 10년째 원룸 건물을 운영 중입니다. 건물주가 사람들의 생각처럼 편한 일은 아닙니다. 돈버는 일 중 쉬운 일은 없다는 당연한 이야기를 제 경험을 통해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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