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밑도 끝도 없는 블루 감성의 프랑스 영화 숲에서 처음 만나는 깃털처럼 가벼운 로맨스 영화
“뭐가 문제야 여기에서도 그녀가 널 사랑하잖아”가 “야, 여기서 그냥 살아”의 복선이 될 줄이야.
남주에 빙의되어 말하자면
“다시 돌아간다면, 부인에게 더 잘하겠다는 깨달음을 얻었던 것이지, 내 삶에 모든 걸 앗아가도 그녀 하나만 있으면 된다는 건 아니었어”
안녕하세요